이번 글에서는 윈도우11 한영키를 Alt 키로 인식할 때 해결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보통 101/104 배열의 키보드에서 한영 키를 눌렀는데 Alt 키로 인식이 되어 한영 전환이 되지 문제를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101/104 키보드에서 한영 키를 누르면 실제로는 RAlt 신호가 전송되는데 윈도우의 키보드 레이아웃이 103/106 레이아웃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이 신호를 한영 전환 신호로 매핑을 하지 못해 그냥 Alt 신호로 인식해버리기 때문입니다 즉, 윈도우의 키보드 레이아웃 설정과 실제 키보드의 키 배열이 맞지 않아서 이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윈도우의 키보드 레이아웃을 실제 키보드 배열에 맞게 설정해주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됩니다.
| – 목차 – 1. 윈도우 키보드 레이아웃을 변경 2. 이전 버전의 Microsoft IME 활성화 |
1. 윈도우 키보드 레이아웃을 변경

단축키 [윈도우 키 + I]를 누르거나, 시자 메뉴에 설정을 클릭하여 설정 앱을 실행합니다.
좌측 패널에 시간 및 언어를 선택하고 오른쪽 메뉴에서 언어 및 지역을 클릭합니다.

위의 페이지에서 한국어 항목 우측에 점 세 개를 클릭하여 뜨는 메뉴에서 언어 옵션을 클릭합니다.

옵션 페이지에서 스크롤을 내려 키보드 레이아웃 항목에 레이아웃 변경 버튼을 클릭합니다.

위의 하드웨어 키보드 레이아웃 변경 창이 뜨고 키보드 레이아웃 설정 박스를 클릭하여 뜨는 드롭다운 메뉴에서 한글 키보드(101키) 종류 1을 선택하고 확인을 클릭하거나 지금 다시 시작을 클릭합니다.
설정은 재부팅 후에 적용되기 때문에 차후에 재부팅을 하려면 확인 버튼을 클릭하고 지금 바로 재부팅을 하려면 지금 다시 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
2. 이전 버전의 Microsoft IME 활성화
위의 설정을 해도 한영 키가 Alt 키로 인식될 경우 한글 IME를 이전 버전으로 설정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최신 버전의 한글 IME는 RAlt 신호를 그냥 Alt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고 이전 버전의 한글 IME는 RAlt 신호를 한영 전환으로 인식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IME를 이전 버전으로 설정하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위의 키보드 레이아웃을 변경할 때와 같은 경로로 설정에서 시간 및 언어 > 언어 및 지역 > 한국어(언어 옵션)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스크롤을 가장 아래로 내려 Microsoft 입력기 항목에 점 세 개를 클릭하여 뜨는 메뉴에서 키보드 옵션을 클릭합니다.

위의 페이지가 뜨고 호환성 부분에 이전 버전의 Microsoft IME의 토글 스위치를 켜줍니다.
이렇게 하면 이전 버전의 한글 IME가 활성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