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윈도우11 프로그램 강제 종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에서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보면 프로그램이 클릭을 하여도 먹히지 않는 응답 없음 상태나 무한 루프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정 프로그램이 이런 상태에 빠지게 되면 CPU나 메모리 자원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되어 방치할 경우 다른 작업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되고 시스템 전체가 불안정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해당 프로그램을 빨리 강제로 종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제 종료를 위한 기본적인 방법인 단축키 [Alt + F4]를 누르거나, 작업 표시줄에 응답 없음이나 무한 루프에 빠진 프로그램 아이콘을 우클릭하여 창 닫기를 클릭해도 프로그램이 종료되지 않는다면 작업 관리자나 콘솔 창을 이용해 프로그램을 강제 종료해야 합니다.
| – 목차 – 1. 작업 관리자 프로세스 탭에서 프로그램 종료 2. 작업 관리자 세부 정보 탭에서 프로그램 exe 파일 종료 3. 명령 프롬프트에서 프로그램 강제 종료 |
1. 작업 관리자 프로세스 탭에서 프로그램 종료

단축키 [Ctrl + Shift + Esc]를 누르거나, 작업 표시줄 빈 공간 우클릭 메뉴에 작업 관리자를 클릭하여 작업 관리자를 실행합니다.
위와 같이 프로세스 탭에 앱 및 프로세스 목록에서 응답 없음이나 무한 루프 상태인 프로그램의 우클릭 메뉴에서 작업 끝내기를 클릭하여 해당 프로그램을 강제 종료합니다.
만약, 이 방법으로 프로세스가 강제 종료되지 않는다면 다음 방법으로 넘어갑니다.
2. 작업 관리자 세부 정보 탭에서 프로그램 exe 파일 종료
프로세스 탭에 일부 프로세스들은 시스템 보호, 권한 문제, 커널 레벨의 서비스와 괸련되어 있어 강제 종료가 되지 않는데 이런 프로세스들은 세부 정보 탭에서 exe 실행 파일을 종료해야 강제 종료가 됩니다.

작업 관리자 프로세스 탭에서 작업 끝내기로 강제 종료가 되지 않는 프로세스를 우클릭하여 뜨는 메뉴에서 세부 정보로 이동을 클릭합니다.

세부 정보 탭으로 이동하고 프로세스 탭에서 세부 정보로 이동을 클릭했던 프로세스에 해당하는 실행 파일이 위와 같이 강조되어 표시됩니다.
이 실행 파일을 우클릭하여 뜨는 메뉴에서 작업 끝내기를 클릭하여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합니다.

강제 종료하려는 프로세스가 단순히 하나의 프로세스가 아니라 하위에 여러 프로세스가 파생되어 생성될 경우 자업 끝내기만 하면 상위 프로세스만 종료되고 하위에 파생된 프로세스들은 종료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프로세스 트리 끝내기를 클릭하면 상위 프로세스와 더불어 하위에 여러 프로세스들도 모두 깔끔하게 강제 종료가 됩니다.
강제 종료하려는 실행 파일을 우클릭하여 뜨는 메뉴에서 프로세스 트리 끝내기를 클릭하여 해당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합니다.
3. 명령 프롬프트에서 프로그램 강제 종료
작업 관리자에서 프로그램이 강제 종료되지 않는다면 명령 프롬프트나 파워쉘에서 taskkill 명령어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강제 종료할 수 있습니다.
작업 표시줄 검색에서 cmd를 입력하여 명령 프롬프트를 검색하고 이것을 우클릭하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명령 프롬프트에서 위와 같이 tasklist 명령어를 입력한 후 실행합니다.
위와 같이 현재 실행 중인 프로세스 목록이 쭉 나오고 이미지 이름은 프로세스의 이름을 말하고 PID는 프로세스의 ID를 말합니다.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할 때 프로세스 이름을 이용해 강제 종료하는 taskkill 명령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 taskkill /im [프로세스 이름] /f |
위에서는 PotPlayerMini64.exe 프로세스를 taskkill 명령어로 강제 종료하기 위해 입력한 명령어입니다.
명령어를 입력하였다면 엔터를 눌러 해당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합니다.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할 때 PID를 이용해 강제 종료하는 taskkill 명령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 taskkill /pid [프로세스 PID] /f |
위에서는 PotPlayerMini64.exe 프로세스를 PID를 이용해 강제 종료하는 taskkill 명령어를 입력하였습니다.
엔터를 눌러 해당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