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윈도우11 폴더 자동 덮어쓰기 해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윈도우7에서는 폴더를 다른 위치에 붙여 넣을 때 동일한 이름의 폴더가 있으면 덮어쓸지 여부를 묻는 창이 떠서 사용자가 선택을 할 수 있었는데요.
그런데 윈도우10, 11으로 넘어오면서 파일이나 폴더를 다른 위치에 붙여 넣으면 대상 위치에 같은 이름의 파일이 있으면 덮어쓸지 여부를 묻는 창이 뜨지만 같은 이름의 폴더는 묻지 않고 자동으로 덮어씌어 지고 폴더 안에 파일도 병합되 버려 사용자는 같은 이름의 폴더가 있는지 인지도 하지 못하고 원하지 않는 결과를 보게 되어 당혹스러울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파일, 폴더 관리 동작이 마음에 들지 않고 폴더를 붙여 넣을 때 같은 이름의 폴더가 있으면 인지하여 덮어쓰기 여부를 내가 생각하여 결정하도록 하고 싶다면 윈도우11에서 다음과 같이 설정하여 폴더 자동 덮어쓰기 설정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 윈도우11 폴더 자동 덮어쓰기 해제 설정

파일 탐색기를 실행하고 상단 메뉴에서 점 세 개를 클릭하여 뜨는 메뉴에서 옵션을 클릭합니다.

위의 폴더 옵션 창이 뜨고 고급 설정 목록에서 폴더 병합 충돌 숨기기 항목의 체크를 해제하고 하단에 적용과 확인을 클릭합니다.

이렇게 하면 설정은 끝이고 이제 폴더를 복사하거나 잘라내어 다른 위치에 붙여 넣을 때 대상 위치에 같은 이름의 폴더가 있으면 위와 같이 동일 이름의 폴더가 있음을 알려주고 폴더를 덮어쓸지 여부를 묻는 창이 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