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윈도우11 캡처 도구 프린트 스크린 키로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키보드에 프린트 스크린(PrtSc)키를 누르면 현재 전체 화면을 캡처하여 클립보드에 임시 저장하고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에 이것을 붙여 넣어 편집 및 저장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어떤 특정한 순간을 빨리 캡처하기 위해 프린트 스크린 키를 이용해 전체 화면을 캡처하는 사용자도 있겠지만 캡처 도구를 빨리 열어 특정 영역이나 창, 전체 화면을 캡처하려는 사용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11에서는 캡처 도구 실행 단축키인 [윈도우 키 + Shift + S]를 이용하면 캡처 도구를 빨리 열기가 어렵기 때문에 프린트 스크린 키 하나로 캡처 도구를 열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데요.
예전에는 이 옵션이 설정에 접근성 카테고리에 위치했지만 지금은 Bluetooth 및 장치 카테고리로 위치가 옮겨져 다음의 방법으로 캡처 도구를 프린트 스크린 키로 열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캡처 도구 프린트 스크린 키로 여는 설정 방법

시작 메뉴에 설정을 클릭하거나, [윈도우 키 + I]를 눌러 설정 앱을 실행합니다.
좌측 목록에서 Bluetooth 및 장치를 선택하고 오른쪽 메뉴에서 키보드를 클릭합니다.

위의 키보드 설정 페이지에서 Print Screen 키를 사용하여 화면 캡처 열기 항목의 토글 스위치를 켜줍니다.
이렇게 하면 프린트 스크린 키를 눌렀을 때 단순 전체 화면 캡처가 되지 않고 캡처 도구가 열려 여러가지 방식의 캡처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윈도우에 캡처 도구 말고 타사 화면 캡처 프로그램도 실행 중이고 그 프로그램이 프린트 스크린 키에 대한 우선권을 가지고 있다면 위와 같이 설정해도 캡처 도구가 열리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타사 캡처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위의 토글 스위치를 끈 후 다시 켜주면 캡처 도구가 프린트 스크린 키에 대한 우선권을 가져와 프린트 스크린 키를 누르면 캡처 도구가 열리게 됩니다.
타사 화면 캡처 프로그램도 겸용하고 싶다면 그 프로그램에 프린트 스크린 키 단축키를 다른 키로 변경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