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윈도우11 블루 스크린 자동 재부팅 해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시스템에 치명적 오류가 발생하여 화면이 파랗게 변하며 오류 메시지가 뜨는 경험을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겁니다.
흔히 말하는 블루 스크린 오류 화면인데 이 화면이 뜨면 윈도우는 시스템 오류를 복구하기 위해 컴퓨터를 자동으로 재부팅합니다.
한 번 재부팅으로 오류가 해결되면 좋지만 오류 발생 후 이런 현상이 반복된다면 블루 스크린에 표시된 오류 코드와 오류 해결을 위한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확인할 사이도 없이 컴퓨터가 꺼져 버리기 때문에 자동 재부팅 기능은 오히려 오류 해결에 방해가 됩니다.
또 블루 스크린이 뜨면 윈도우는 메모리 상태를 저장하는 덤프 파일을 작성하고 이벤트 뷰어에 오류 정보를 기록하는데 바로 재부팅이 되어버리면 이런 작업을 할 새가 없이 컴퓨터가 꺼져 버리기 때문에 이벤트 뷰어에는 아무 오류 기록도 남지 않는 경우가 많아 문제 해결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강제 재부팅으로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어 윈도우에 시스템 오류 시 자동 재부팅 기능은 꺼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 블루 스크린 자동 재부팅 기능 끄는 방법

[윈도우 키 + I]를 눌러 설정 앱을 열고 좌측 패널에 시스템을 선택한 후 오른쪽 메뉴에서 가장 아래에 정보를 클릭합니다.

정보 페이지에서 스크롤을 내려 고급 시스템 설정를 클릭합니다.

위의 시스템 속성 창이 뜨고 고급 탭에서 아래에 시작 및 복구 부분에 설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위 창이 뜨고 시스템 오류 부분에 자동으로 다시 시작에 체크를 위와 같이 해제하고 아래에 확인을 클릭합니다.
이것으로 설정은 끝이고 이제 블루 스크린이 뜨며 시스템이 오류가 발생하게 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재부팅되지 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