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윈도우11 바탕화면 아이콘 위치 멋대로 바뀌는 문제 해결 방법 4가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컴퓨터를 재부팅하면 바탕화면 아이콘의 위치가 멋대로 바뀌거나 아이콘 위치를 변경하기 전 상태로 돌아가 버릴 때가 있습니다. 또는 설정으로 인해 아이콘 위치가 바뀌어 버리는 경우도 있는데요.
바탕화면의 아이콘 위치가 마음대로 바뀌는 문제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다음에서 안내하는 원인 별 해결 방법을 적용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 목차 – 1. 바탕화면 아이콘 자동 정렬 설정 해제 2. 아이콘 캐시 파일 초기화 3. 디스플레이 해상도와 배율을 권장으로 설정 4. 테마에서 바탕화면 아이콘 변경 허용을 해제 |
1. 바탕화면 아이콘 자동 정렬 설정 해제
바탕화면 아이콘의 자동 정렬 설정은 바탕화면 아이콘들을 세로로 순차적으로 강제 정렬하기 때문에 아이콘을 정렬된 세로 줄 안에서만 이동할 수 있고 이동했을 시 전체 아이콘의 위치가 흐트러지게 됩니다.
따라서 바탕화면 아이콘 자동 정렬 설정을 해제해야 아이콘의 위치를 이동해도 전체 아이콘의 위치가 바뀌지 않습니다.

바탕화면 아이콘 자동 정렬을 해제하려면 바탕화면 빈 공간을 우클릭하여 뜨는 메뉴에서 보기를 클릭하여 뜨는 하위 메뉴에 아이콘 자동 정렬을 체크 해제합니다.
2. 아이콘 캐시 파일 초기화
윈도우의 아이콘 캐시(IconCache.db) 파일은 윈도우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아이콘 이미지가 캐시되어 있어 삭제하고 재부팅하여 재생성하면 바탕화면의 깨진 아이콘 이미지를 복구하거나 아이콘 위치가 멋대로 바뀌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파일 탐색기를 실행하고 주소 표시줄에 아래의 경로를 복사하여 붙여 넣고 엔터를 누릅니다.
| %userprofile%\AppData\Local |

마지막 경로인 Local 폴더로 이동하고 IconCache.db 파일을 보기 위해 상단 메뉴에서 보기를 클릭하여 뜨는 메뉴에서 표시 > 숨긴 항목을 클릭합니다.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 숨김 파일인 IconCache 파일을 찾아 삭제합니다.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킨 후 컴퓨터를 재부팅합니다.
재부팅되면서 IconCache 파일이 재생성되고 아이콘의 위치가 멋대로 바뀌는 문제가 해결되었는지 확인합니다.
3. 디스플레이 해상도와 배율을 권장으로 설정
디스플레이의 해상도와 배율이 권장으로 올바르게 설정되어 있지 않으면 재부팅 시 시스템이 바탕화면 아이콘을 적절하게 표시하지 못해 바탕화면의 아이콘의 위치가 변경되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탕화면 빈 공간을 마우스 우클릭하여 뜨는 메뉴에서 디스플레이 설정을 클릭합니다.

위의 디스플레이 설정 창이 뜨고 배율 및 레이아웃 부분에 배율과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위와 같이 모두 권장으로 설정합니다.
이렇게 설정하면 컴퓨터를 재부팅해도 바탕화면 아이콘의 위치가 멋대로 변경될 확률이 매우 낮아집니다.
4. 테마에서 바탕화면 아이콘 변경 허용을 해제
일반적으로는 윈도우 테마에는 바탕화면 아이콘의 위치를 변경하는 기능은 없지만 어떤 경우에는 테마가 적용될 때 사용자 설정에 의해 바탕화면 아이콘의 위치가 영향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바탕화면 아이콘이 테마 변경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설정하면 되는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탕화면 빈 공간에 마우스 우클릭 메뉴에서 개인 설정을 클릭합니다.

위의 창이 뜨고 개인 설정 메뉴에서 테마를 클릭합니다.

테마 설정 페이지에서 스크롤을 내려 바탕 화면 아이콘 설정을 클릭합니다.

위의 바탕 화면 아이콘 설정 창이 뜨고 창 하단에 테마에서 바탕 화면 아이콘 변경 허용을 체크 해제합니다.
아래에 적용과 확인을 클릭하여 설정을 적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윈도우 테마를 변경하여도 바탕화면 아이콘의 위치가 변경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