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윈도우11 레지스트리 편집기 접근 차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윈도우에 레지스트리는 컴퓨터의 모든 설정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거대한 데이터 베이스로 레지스트리 편집기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레지스트리에는 시스템의 예민한 설정 정보들이 빽빽하게 저장되어 있는데 레지스트리에 설정 값을 잘못 수정하거나 삭제하면 시스템에 치명적 오류가 발생하거나 시스템이 불안정해지고 최악에는 윈도우 부팅조차 되지 않는 상황까지 올 수도 있습니다.
특히 공용 PC에서는 사용자들이 레지스트리 편집기로 레지스트리를 함부로 수정하면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원한다면 레지스트리 편집기에 접근을 차단하려고 할 수 있는데요.
윈도우11에서 레지스트리 편집기에 접근을 차단하는 방법은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로 이용하는 방법, 레지스트리 편집기로 차단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는데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이용하는 방법은 레지스트리를 백업해야 하고 방법도 더 복잡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고 아래에서는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로 레지스트리 편집기에 접근을 차단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로 레지스트리 편집기 접근 차단 방법

[윈도우 키 + R]을 눌러 실행 창을 열고 위와 같이 입력란에 gpedit.msc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위의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가 실행되고 좌측 패널에 트리 구조에서 사용자 구성 > 관리 템플릿 > 시스템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공간에 설정 항목 목록에서 스크롤을 내리면 레지스트리 편집 도구 사용 안 함 항목이 있는데 이것을 더블 클릭합니다.

위의 설정 창이 뜨고 좌측 상단에 구성되지 않음에서 사용으로 선택을 변경합니다.
아래 옵션에 보면 Regedit이 표시되지 않는 상태에서 실행되는 것을 금지하시겠습니까?라는 물음이 있는데 이 옵션은 보안이 매우 중요할 시 레지스트리 편집기가 실행되는 것은 막아도 뒤에서 관리자 모르게 명령 프롬프트나 스크립트 명령어를 이용해 레지스트리를 수정하는 것을 모두 차단할 것인지를 묻는 옵션입니다. 이 옵션을 “예“로 설정하면 컴퓨터에 정상적인 스크립트 실행도 모두 차단해 버리기 때문에 설정하기 전 신중히 생각을 해보고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설정을 마쳤다면 확인을 클릭합니다.

이제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 명령어를 실행하면 위의 창이 뜨면서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이 막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