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갤럭시 갤러리 앱에서 사진 용량 줄이기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요즘의 갤럭시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고화소 센서에 AI나 HDR 기술이 적용된 고해상도에 고용량의 사진이 생성되어 저장됩니다.
아주 높은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점은 좋으나 그 만큼 용량이 커서 사진을 활용할 때 부담이 되게 마련인데요.
예를 들어 SNS, 블로그, 게시판 등에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사진을 전송할 때 용량 제한에 걸릴 수 있고 용량이 크다 보니 기기 내의 저장 공간을 많이 차지하게 되어 저장 공간이 금방 부족해 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고해상도의 사진 용량을 줄여야 하는데 번거롭게 사진을 PC로 옮겨 편집을 하거나 별도의 편집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갤럭시폰에 기본 앱인 갤러리 앱을 이용하면 쉽고 간단하게 적정선에서 사진의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설명 환경 : 갤럭시폰 S23, 안드로이드 16, One UI 8.0
◈ 갤러리 앱에서 사진 용량 줄이기

갤러리 앱에서 용량을 줄일 사진을 연 후 화면 하단에 연필 모양의 편집 아이콘을 터치합니다.
오른쪽 화면이 뜨고 화면 상단 우측에 점 세 개를 터치합니다.

위의 팝업 메뉴가 뜨고 메뉴에서 크기 변경을 터치하면 오른쪽 화면과 같이 이미지 크기 변경 창이 뜹니다.
창에 메뉴에 보이듯 사진의 크기를 원본 대비 20%씩 줄여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의 해상도를 낮춰 사진의 용량을 줄이는 것입니다.
자신이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크기 옵션을 선택하고 완료를 터치합니다. 저는 임의로 40%를 선택하였습니다.

크기 변경이 끝나고 화면 우측 상단에 보면 저장과 점 세 개 모양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사진을 남기지 않고 크기를 변경한 사진을 저장하려면 저장을 터치하고 원본 사진을 별도로 남기고 크기를 변경한 사진을 저장하려면 점 세 개 모양을 터치합니다.
그러면 오른쪽 화면과 같이 팝업 메뉴가 뜨고 메뉴에서 다른 파일로 저장을 터치합니다.
이렇게 하면 사진 크기 변경으로 용량을 줄이는 작업은 끝입니다.

갤러리에서 연 사진을 살짝 위로 밀어 올리면 위와 같이 사진의 상세 정보가 뜨게 되는데 왼쪽 화면이 원본 사진이고 오른쪽 화면이 크기 편집으로 용량을 줄인 사진입니다.
두 사진의 정보에 빨간 밑줄 친 부분을 보면 사진의 용량이 3.62MB에서 639KB로 대략 1/6 줄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까 위의 이미지 크기 변경 창에서 다른 크기도 선택하여 용량을 줄이며 변경되는 용량을 확인해 보고 적당한 크기 옵션을 결정하여 사진의 용량을 줄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