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갤럭시 자동 재부팅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사용에 큰 문제가 없으면 굳이 스마트폰을 재부팅하지 않고 계속 배터리 충전을 반복하며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재부팅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게 되면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나 캐시 누적으로 메모리 사용량이 늘어나고 게임 같은 고부하 작업 후 발열이 심해져 전체적인 성능 저하가 오거나 충돌된 앱이 누적되어 시스템 전체가 멈추어 버리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이런 스마트폰 시스템의 전체적인 문제와 자잘한 오류를 해결하고 시스템 상태를 다시 깨끗하게 리셋하여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이 스마트폰을 재부팅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 번씩 스마트폰을 재부팅해 주는 것이 스마트폰이나 배터리 수명을 늘리는데 좋은데 재부팅하는 것이 귀찮을 수 있기 때문에 갤럭시폰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재부팅 시간을 예약하여 자동으로 재부팅이 되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갤럭시폰의 자동 재부팅 기능은 디바이스 케어에 속해 있는 기능으로 다음의 방법으로 활성화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 설명 환경 : 갤럭시 S23, 안드로이드 16, One UI 8.0
▣ 갤럭시폰 자동 재부팅 설정하기

홈/앱스 화면에서 설정 아이콘을 터치하여 설정 앱을 실행합니다.
오른쪽 화면과 같이 설정 첫 화면에서 디바이스 케어 항목을 터치합니다.

디바이스 케어 설정 화면에서 성능 부분에 자동 최적화 항목을 터치합니다.
오른쪽 화면이 뜨고 자동으로 다시 시작을 터치합니다.

위의 자동으로 다시 시작 화면에서 다시 시작 예약 항목이 있는데 오른쪽 화면과 같이 토글 스위치를 켜줍니다.
그러면 메뉴가 아래로 확장되면서 갤럭시폰 자동 재부팅을 실행할 시간과 요일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 재부팅은 설정한 시간 이후 1시간 안으로 실행됩니다.
위의 안내에도 나오지만 자동 재부팅은 4가지 요건이 모두 갖추어져야 실행되는데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화면이 꺼져 있을 때
-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을 때
- 배터리 잔량이 30% 이상일 때
- SIM 카드가 잠겨 있지 않을 때
위의 요건이 갖추어지는 적당한 시간대는 새벽에 잠자는 시간대이기 때문에 자동 재부팅 시간을 새벽 시간으로 설정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