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갤럭시 메시지 앱 오래된 문자 자동 삭제 설정 및 해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갤럭시폰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메시지 앱에 메시지들을 한 번 정리하지 않는 이상 일반 메시지, 스팸 메시지, MMS 메시지들이 과도하게 쌓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갤럭시폰의 내장 저장 공간을 많이 차지하게 되고 메시지 앱 로드 속도가 느려지며 수많은 스팸 메시지들 속에서 중요 메시지를 찾기도 어려워지는데요.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메시지 앱에는 메시지가 특정 수 이상 쌓이게 되면 오래된 메시지부터 자동으로 삭제하는 기능이 있어 일일이 메시지들을 수동으로 삭제할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메시지가 자동으로 삭제되면 소중한 추억이나 중요 정보가 담겨 있어 오래 보존해야 할 메시지들이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삭제되어 버리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요.
따라서 메시지 앱의 문자 자동 삭제 기능은 상황에 따라 켜두어야 할 때도 있고 해제해야 할 때도 있는데 메시지 앱에서 이 기능을 켜거나 끄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설명 환경 : 갤럭시 S23, 안드로이드 16, OneUI 8.0
▣ 메시지 앱 문자 자동 삭제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 방법

메시지 앱을 실행하고 첫 화면 우측에 점 세 개를 터치합니다.

위의 팝업 메뉴가 뜨고 메뉴에서 설정을 터치합니다. 오른쪽 화면이 뜨고 추가 설정 항목을 터치합니다.

추가 설정 화면에서 찾아보면 위의 오래된 메시지 삭제 항목이 있습니다.
토글 스위치를 켜 이 항목이 활성화되면 안내에도 나오듯 문자 500개, MMS 메시지 200개, 채팅+ 메시지가 5000개 이상이 되면 저장공간 확보를 위해 오래된 메시지부터 자동 삭제가 이루어집니다.
만약 메시지 수가 위의 조건을 충족하여 자동 삭제가 작동하다가 메시지 수가 한도 수 미만으로 떨어지면 자동 삭제 기능은 작동하지 않게 됩니다. 즉, 위의 메시지 한도 수가 유지되는 선에서 자동 삭제가 이루어집니다.
오래된 메시지 삭제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중요한 메시지들은 꼭 미리 백업을 해둔 후에 이 기능을 활성화하시기 바랍니다.